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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교회
미국 서부에 있는 zion cayon의 한 거리입니다. 매우 뜨거운 기온의 거리이고,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이미 길이 놓여져있기에 그 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2009년 6월 17일 수요일
현명한 사람
그는 인생에 너무 많은 기대를 걸지 않는다
다만 주어진 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할 뿐이다
또한 주위 사람들에게 쓸데없이 의지하거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저 세상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동안 가치있는 삶을 위해 많든 적든 노력을 기울이고 만족하며 기쁨을 승화시킬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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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eo
하나의 최종 목적지를 향해 오늘도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 길을 가면서 많은 이들을 만납니다. 또 헤어집니다. 그러나 나중엔 다시 만나게 됩니다. 함께 이 길을 가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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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Forks, 바람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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