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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교회
미국 서부에 있는 zion cayon의 한 거리입니다. 매우 뜨거운 기온의 거리이고,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이미 길이 놓여져있기에 그 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2010년 2월 15일 월요일
기다림 & 잊혀짐
길위를 걸어가는 사람은 자신의 존재됨에 대한 잊혀짐에 대해서 상관하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인생이기 때문이다.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것은
인간은 잊을 지라도 하나님은 결코 잊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만이 길위에서 존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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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eo
하나의 최종 목적지를 향해 오늘도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 길을 가면서 많은 이들을 만납니다. 또 헤어집니다. 그러나 나중엔 다시 만나게 됩니다. 함께 이 길을 가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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